검찰이 무리하게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는 짖을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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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요청]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김은호, 성명현, 정유진, 황규탁 활동가에 대한 불구속 탄원서입니다. 공유 및 탄원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내일 오전9시까지 제출부탁드립니다.
기가막힌 세월입니다.
그래도 당당하게 함께 손잡고 또 살아내고, 이겨내야 합니다.
https://forms.gle/ipwAwBNYHcU23eM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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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우익 인사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김정은 나이 서른아홉살,
이 자에게 무슨 요술봉이라도 쥐어진양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지켜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자에게 집단최면이라도 걸렸다고 보는 것인지요.
그자가 미사일 발사하고 포 쏘고 할 때는 밉지요.
그렇더라도 평양에 앉아서 대한민국 국민을 세뇌시켜 어떻게 한다는 논리를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것은 참으로 모양새가 안좋습니다.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인과 검찰의 이런 꼴이 당연히 불편하지요.
어찌되었든 검찰이 무리하게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는 짖을 그만두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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