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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한숨 "일회성 만남 메시지만 하루에 30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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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한숨 "일회성 만남 메시지만 하루에 30건 와요"

트렌스젠더 세이님은 23살로 2년째 호르몬 치료 중이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깨달은 것은 고등학교때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최근 이 도시에서 성소수자 전용 쇼핑몰을 오픈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세이님은 이곳에서 직접 쇼핑몰 모델도 하고 편집도 하는 등 일인다역을 하고 있습니다.

컨션스9은 그녀를 만나 성소수자로의 삶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자,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라이프,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vvkpSWm9T8

트랜스젠더 여성 세이님이 운영하는 쇼핑몰:
https://www.seischoice.co.kr/

세이님 트위터:
https://twitter.com/MTF_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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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한숨 "일회성 만남 메시지만 하루에 30건 와요" 트렌스젠더 세이님은 23살로 2년째 호르몬 치료 중이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깨달은 것은 고등학교때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최근 이 도시에서 성소수자 전용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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